정부 실사단이 8월 중 브라질로 간다.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수입위험분석(IRA) 8단계 가운데 4단계 현지실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실제 수입까지 최소 2년 이상을 본다. 8단계 절차와 남은 단계, 가격·물량 시나리오, 한우 업계 우려를 절차 시계로 정리했다.
국가데이터처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농산물은 2.2% 내렸고 축산물은 4.4% 올랐다. 그런데 같은 표에서 축산물 지수는 6월보다 0.9% 내렸다. '1년 전보다 비싸다'와 '지난달보다 내렸다'가 동시에 맞는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다.
정부가 2026년 1월 1+등급 삼겹살 지방비율을 22~42%에서 25~40%로 좁히고 삼겹살을 앞삼겹·돈차돌·뒷삼겹으로 나누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8월 3일 현재 확정 고시는 나오지 않았다. 도체 등급판정 체계의 어디를 건드리는지, 정육점과 소비자에게 무엇이 바뀌는지, 왜 미확정인지를 정리한다.
올여름 가축 폐사 숫자는 읽는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전국 누계는 작년보다 훨씬 낮은데, 경북의 돼지 폐사는 나흘 만에 34% 늘었다. 둘 다 사실이다. 문제는 어느 쪽이 맞느냐가 아니라, 서로 다른 범위의 숫자를 섞어 읽지 않는 것이다.
산란계협회의 계란 산지 기준가격 통지가 멈췄다. 사라진 것은 '앞으로 이 값을 받자'는 선행 기준이고, 그 빈자리를 과거 고시가 166원과 비공식 웃돈이 채우고 있다. 계란 산지가격이 정해지던 구조와 그 구조가 무너진 경위를 정리한다.
2026년 7월 20일자로 닭고기·계란 홍콩 수출이 1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AI 발생 '시·군 단위' 차단 구조(지역화)와 홍콩 등록 작업장 46곳 수출 절차,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합니다.
수입란 2억3천만 개·1,212억원이 투입됐지만, 2026년 2분기 계란 소비자가는 전년 동기보다 15.8% 올랐습니다. 수입란 가격과 국산 계란값에 미친 효과를 구분해 봤습니다.
2026년 5월 21일부터 계란 중량규격 명칭이 왕·특·대·중·소에서 2XL·XL·L·M·S로 바뀌었습니다. 그대로인 무게 구간과 6개월 혼용 기준을 정리합니다.
브렌트유 10월물은 7월 27일 6.3% 내린 배럴당 85.87달러에 정산됐다. 그러나 국내 사료 단가는 곡물가·환율·운임·재고·선계약을 거쳐 움직인다. 농가가 지금 확인할 세 가지를 짚었다.
가축 100만 마리 폐사…바로 가격 폭등으로 올까? 정부가 '수급 영향 제한적'이라 본 근거(사육수 대비 0.4~0.6%)와 축종별 폐사를 분해했을 때 드러나는 신호, 그리고 그 전망이 깨질 조건까지 조달 담당자 관점에서 정리했다.
2026년 하반기 한우·한돈 수급 전망과 정육점 조달 전략. KREI 최신 전망을 바탕으로 소고기 가격 상승, 돼지고기 하반기 조정 국면, 수입육 변수, 정책 동향을 분석한다.
돼지고기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1등급·2등급 판정 기준, 근내지방도, 한우 등급제와의 차이, 정육점 표시 의무까지 소비자·실무자 필수 지식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