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은 9월 19일 강화 소 농장(53마리 사육) 예찰검사에서 항원 양성 2두를 확인, 올해 13번째 구제역 확진을 발표했다. 이 농장은 9/16 확진 농장 반경 3km 방역지역 안에 있는 8월 NSP 검출 이력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확인 검사 중 적발됐다. 처분은 양성 2두만,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9/23)에는 축산차량 내부·외부 소독까지 명시됐다.
강화 구제역 확진(9/16, 올해 12번째) — 추석 이동과 계절 방역 전환이 겹친 시점에서 2월 NSP 검출 후 이동제한·5차례 예찰을 받던 농장의 항원 양성 1두가 확인된 경위와 추석 전 일제소독 주간·9/23 백신 조기 완료, 농가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 국가정책조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축산차량 출입 통제 구간 280곳, 대형 산란계 농장 차량·인력 사전등록제, 전국 도축장 64개소·혈액저장소 36개소 시료검사가 이번 시즌 새로 적용된다. 특방기간 개시 전 축산 농가·도축장·운송·사료 관련 종사자가 점검할 5가지를 정리한다.
예천 구제역 재발 보도에 등장한 선별 처분·긴급 접종·이동제한은 모두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정한 도구다. 법이 가축전염병을 제1종·제2종·제3종으로 나누는 기준, 신고 의무가 농장주만의 것이 아닌 이유, 살처분 보상금이 감액되는 조건까지 조문 단위로 정리한다.
2025년 8월 29일 시행된 e라벨(푸드QR) 제도가 1년을 지났다. 제품명·소비기한·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은 포장지에 12포인트 이상으로 표시하고, 식품유형·용기·포장 재질에 원재료명과 영양성분 일부·업소 소재지까지 QR로 옮길 수 있게 된 규정을 축산가공품·정육 포장 실무 관점에서 정리한다. 소비기한 타임바코드 확대 방향과 알레르기 표시대상 확대 입법예고(의견 마감 9월 17일)까지 짚는다.
예천 구제역 재발 — 9/3 확진 항원 양성 32두, 위기경보 '심각' 재격상. 예찰검사가 무증상 감염을 먼저 잡은 경로와 긴급접종 43만5천여 마리, 농가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했다.
정부의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9/1)과 보완방안(9/9)을 합쳐 정리했다 — 축산물은 평시 대비 1.3배 공급, 농축산물 할인은 9/30까지 연장되고 1인당 한도는 폐지됐다(정부 할인지원 합동 총액 1,930억원). 수산물 비축 2.2만t·공급가 최대 50%, 한우·한돈 자조금 일정, 도축장 주말 운영 확인법, 추석 전·후 일제 소독의 날까지 농가·도축장·정육점이 점검할 항목만 추렸다.
구제역 위기경보가 8월 27일 ‘관심’ 단계로 낮아지고 예천 이동제한은 8월 26일자로 해제됐다. 출하 정상화의 실제 범위와 9월 1~14일 소·염소 442만 마리 일제접종 준비사항을 한 번에 정리했다.
2026년 7월15~31일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집중단속에서 106개 업체 119건이 적발됐다. 위반금액 13만 2,000원짜리 오리고기 건은 형사입건이고, 2.6배 큰 34만원짜리 양고기 건은 과태료였다. 처분을 가른 것은 액수가 아니라 '거짓표시'냐 '미표시'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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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났다(농식품부 표기 발생일 7/1, 첫 확진 보도 7/3). 예전 같으면 발생농장 전 두수를 묻었을 사안인데, 이번에는 정밀검사 양성 소 24마리·돼지 14마리=38마리만 선별 처분했다. 왜 전 두수가 아니라 38마리만 묻었는지, 정육 진열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달을 결산한다.
7월 30일 「동물용의약품등 취급규칙」 개정은 '약을 만드는' 단계의 규칙이다. 고기에 약이 남지 않게 하는 장치는 휴약기간, MRL과 PLS의 0.01 mg/kg 일률기준, 도축장 잔류물질 검사로 따로 깔려 있다. 네 개의 층위를 구분해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