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7/16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알권리·AI·K-수출' 3대 혁신. 그중 GMO 표시 확대(간장 12월 시행·당류·식용유 등 가공식품)가 대두·옥수수를 둘러싼 수입 사료원료 공급망과 만나는 지점을 짚는다.
일주일 만에 상황이 바뀌었다. 7/17 뉴욕 마감 국제유가가 한 달 만 최고치를 경신하며 최근의 숨고르기 국면을 번복했다. 호르무즈 해협 확전이 7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사료곡물·환율·물류비가 얽힌 복합 인플레가 한국 축산물 가격과 축산농가를 더 깊이 압박하고 있다.
2026년 초복이 지났지만 삼계탕 수요는 약화하고, 닭고기 가격 상승(19.4%) 속 호주산 흑염소와 치킨이 복날 보양식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복날=삼계탕' 공식이 흔들리는 계절 소비 변화를 짚는다.
고기 보관법이 헷갈리시나요? 소고기·돼지고기 냉장(1~5일)·냉동(1~6개월) 보관 기간, 해동 방법, 상한 판별법까지 정육점 전문가가 총정리했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한국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백질원이다. 둘 다 충분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하지만, 영양 프로필은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 부위에 따라 칼로리는 100kcal에서 450kcal까지 벌어지고, 철분 함량은 최대 3배 차이가 난다. 식재료를 고를 때 이런 차이를 알면 가족의 식단에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정육점 카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7월 한우디지털정보센터(HDIC)를 정식 가동하며 '축산업계 최초의 통합 정보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AI 챗봇·NFC 키링·데이터 기반 사양관리가 한우 공급 안정과 정육점 조달·원가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한우와 수입산(미국·호주·캐나다) 소고기의 차이가 궁금하신가요? 마블링·맛·가격·안전성·원산지 표시까지 소비자 관점 비교 분석을 정리했습니다.
## 하반기 축산물 시장,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2026년 하반기 진입과 함께 축산물 시장에도 중요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한우 공급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돼지고기는 상반기 고점에 이른 뒤에도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국제 사료가 상승과 한미 FTA 소고기 관세 철폐까지 더해지면서, 정육점과 도매업자의 가격 결정은 더 복잡...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7년 차, 누적된 현장 방역 경험을 바탕으로 반경 10km 방역대를 3km로 축소하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야와 지자체의 공감대도 형성 중인 양돈업계 최대 정책 현안을 정리합니다.
도축장 위생관리 기준과 도축 전·후 검사(생전·사후 검사) 제도를 정리했습니다. 검사 항목·부적합 판정·HACCP 의무 적용까지 도축 종사자 필수 정보입니다.
한우 1++, 1+, 1, 2, 3등급의 차이를 아시나요? 근내지방도 9단계 판정 기준, 등급별 마블링·가격 차이, 정육점 표시 의무까지 총정리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영양표시 대상이 182개에서 259개 품목으로 확대됩니다. 축산물 관련 변경점, 단계별 시행 일정, 정육점 대응 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