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시즌(2025.9.12. 파주 발생 ~ 2026.4.8. 논산 종료)의 확정 숫자를 다시 펼치고, 9월에 농가가 지금 점검할 실무 항목을 현행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26-25호)에서 뽑는다. 폐사수 2배·산란율 3%p 저하 즉시보고 기준, 평상시 백신 미접종 원칙, 이달 9.30.까지 확정되는 살처분 범위까지.
정부의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9/1)과 보완방안(9/9)을 합쳐 정리했다 — 축산물은 평시 대비 1.3배 공급, 농축산물 할인은 9/30까지 연장되고 1인당 한도는 폐지됐다(정부 할인지원 합동 총액 1,930억원). 수산물 비축 2.2만t·공급가 최대 50%, 한우·한돈 자조금 일정, 도축장 주말 운영 확인법, 추석 전·후 일제 소독의 날까지 농가·도축장·정육점이 점검할 항목만 추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7월 통계의 한우 등급별 경락가 표를 펼치면 돼지와는 결이 다른 가파른 계단이 나온다. 최상위 1++는 kg당 25,413원으로 통계 추이에서 가장 높은 값이고, 3등급과의 사이는 11,274원, 등급 밖 등외와는 17,357원 벌어진다. 1++ 비중이 31.2%에 이른 물량 구조와 함께 계단을 조달 관점으로 읽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7월 통계의 등급별 경락가 표를 펼치면 돼지 시세의 계단 구조가 보인다.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kg당 323원, 등급권 밖 등외는 등급권 평균보다 2,949원 낮다. 낮은 등급 간 계단과 깊은 등외의 골을 계열·분모와 함께 조달 관점으로 읽는다.
경남 산청군은 458호가 한우 10,930두를 기르는 산지다. 이곳의 산청유기농한우는 2008년 12월 첫 유기축산물 인증 이후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는 브랜드다. 인증 현황과 구성농가, 인증 농장이 지켜야 하는 사육 기준, HACCP 시설, 풀무원 공급 협약, 구매처를 정리했다.
한우·돼지 경락가 양극화로 읽혔던 축산물품질평가원 7월 등급판정 통계의 같은 표에는 닭과 오리 행도 있다. 닭 판정물량은 933만 수로 1년 새 6.1% 줄었고 오리는 6.6% 줄었다. 국내 가금 공급의 공식 통계를 읽고, 같은 달 부풀어 오른 수입 물량과 만나는 지점을 짚는다.
구제역 위기경보가 8월 27일 ‘관심’ 단계로 낮아지고 예천 이동제한은 8월 26일자로 해제됐다. 출하 정상화의 실제 범위와 9월 1~14일 소·염소 442만 마리 일제접종 준비사항을 한 번에 정리했다.
한국은행이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다. 7월에 이은 연속 인상이자 1년 6개월 만의 3%대 복귀다.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둔 마당에, 축산 농가의 정책자금 변동금리 구조와 정육점 운전자금의 갱신 일정을 짚어본다.
전남 강진군 옴천면의 강진맥우는 소에게 막걸리를 먹여 기르고, 1991년부터 갤러리아백화점 한 곳에서만 팔린다. 막걸리 급여 방식, 농가와 사육 규모, 도축·가공을 백화점이 맡는 유통 구조와 구매 경로를 정리했다.
추석(9월 25일)을 한 달 앞두고 8월 19일 정부 수급안정대책반 점검 결과와 축종별 가격·수입 통계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 한우 경락가는 전년보다 20% 넘게 뛰었고, 돼지·가금·계란의 빈자리는 수입이 채우고 있다.
미국의 대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 발표가 시장 기대를 넘지 못하면서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급락해 브렌트가 88.58달러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중동산 원유의 기준유인 두바이유는 유가가 빠진 바로 그날 0.09달러 올랐고, 환율은 1,382.4원까지 내려왔다. 방향이 제각각인 지표들에서 축산·정육 조달이 확인할 지표를 정리한다.
 *사진: 강화섬약쑥한우 공식몰* 인천 앞바다의 섬 강화에서 나오는 한우 브랜드 가운데, 출범 이후 이름을 세 번 바꾼 브랜드가 있다. 지금의 강화섬약쑥한우다. 이름은 2013년 '강화섬한우'였다가 2015...